주간회고
2024 년 연간 회고
mallang_col
2024. 12. 24. 16:17
2024 년 7월 중순에 처음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다.
8-9월 한달반이라는 기간동안, 새로운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을 맡게되어,
진행하며, 스스로의 미숙함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, 회사에서 추구하는것과,
실제로 내가 개발자로서 생각하는것이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게되는 경험이였다.
9월부터 10월까지, notification과 관련된 로직을 구현하며, 특정 동작에 반응하는 에러메세지를 띄우고 제어하는것이
실상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는것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였던것 같다.
이때, 컨트롤을 각 스테이지마다, 들고 있음으로, 각각의 스테이지에서 분할하여 제어 하는 환경을 생각하였고 이를
구현하며, 현재 환경에 맞고, 틀리고가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던 경험이였다.
11월 부터 현재까지,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.
아직 기능 구현에 마무리를 하지 못하였고, 부족한 부분이 매우 많다는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기간이였고,
부족함을 채우고자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.